2007년 05월 23일
2007 민예총/민건협 여름 건축강좌
2007 한국의 젊은 건축가
한국에서 근간의 건축물들을 유심히 들여다 보게 되면 건축물들을 통해 건축가의 일관되고 공통된 모습을 발견해 내기가 쉽지 않다. 이는 주어진 대상지의 다양한 조건과 관계법규의 많은 규제사항들, 그리고 건축주의 물러설 수 없는 요구사항 등 무수히 다양한 설계 조건들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반면 설계경기에 참가한 많은 참가작들을 보게 되면 때로 너무나도 유사한 건축물의 형태와 배치들 나아가 판에 박은 듯한 최종 조감도의 스타일 속에 건축가들의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는 것 또한 불가능해지곤 한다. 이러한 상황은 무엇에서 기인하는 것이며, 해결방안을 찾아 나서기 보다는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가?
이번 민예총 여름 건축강좌에서는 디자인(Design)에 대한 수없이 많은 질문들을 통하여 앞으로의 건축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 건축가들과 함께 그 사고(思考)의 길을 함께 걸어가 보고자 한다.
1st phase_07.06 한옥의 재발견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
2nd phase_07.13 Consumption of Experience
구승회 야마사키코리아 이사
3rd phase_07.20 최소로 실현한 최대의 건축
최재희 블루스튜디이오 소장
4th phase_07.27 가시적인 것 이상의 무엇
이 민 이손건축 소장
5th phase_08.03 Differentiated, Credible and Knowledge based
박인수 아이아크 대표
6th phase_08.10 Design Knowledge
이영조 진아건축도시 파트너
개 강 : 2007년 7월 06일 19:00 (매주 금요일)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빌딩 901호(홈페이지 약도참조)
민건협 : http://www.mingunhyup.or.kr
문예아카데미 : http://www.myacademy.org
문의 및 접수 : 02-739-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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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연배가 젊은 또는 태도가 젊은 건축가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특정한 분야의 이야기를 듣기보다 현재 이시간까지 고민해오고 실천해내고 있는 태도를 함께 하는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모시고 싶은 분들은 많았습니다만 거품없이, 녹슨 왕관을 쓰고 있지 않은 분들을 찾아보았고 같은 시대를 함께 부디끼고 있는 젊은 건축가에게서 원숙함 이상의 것이라고 하면 열정이 아닐까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해봅니다.
우리 싸부는 왠지 거부하실것 같아서 패스~
# by MKtype | 2007/05/23 21:59 | 트랙백 | 덧글(3)




